인슐린 치료 시작 전 알아 둘 5가지: 저혈당 대처부터 보관·기록까지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어서 용량, 식사, 활동량이 어긋나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은 저혈당 대처법입니다. 식은땀, 손 떨림, 두근거림, 갑작스러운 허기가 대표 신호이며, 보통 혈당 70mg/dL 미만을 저혈당으로 봅니다. 당분 15g(주스 반 컵가량)을 먹고 15분 뒤 다시 재고, 여전히 낮으면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의식이 흐려지면 주변 사람이 바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주사는 배, 허벅지, 위팔 바깥쪽에 놓되 자리를 매번 옮겨야 합니다. 같은 곳에만 놓으면 피하지방이 뭉쳐 흡수가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개봉 전 인슐린은 보통 냉장(2~8℃) 보관하고 얼었던 것은 쓰지 않으며, 사용 중인 것은 실온에 두는 경우가 많지만 제품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사 시간과 용량, 식사, 운동, 혈당을 함께 기록하면 용량 조절의 판단 근거가 됩니다. 용량은 혼자 바꾸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인슐린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로, 상황에 따라 다른 치료로 바꾸기도 합니다.
밥을 거른 날의 주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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