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중 발열, 언제 진료 상담이 필요할까요?

암 치료 중 열이 날 때는 단순 감기처럼 넘기기보다 체온을 다시 재고, 최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일정, 동반 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이 떨어진 시기에는 감염 신호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미열처럼 보여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한, 식은땀, 심한 피로감이 있거나 해열제를 복용해도 열이 반복되면 진료 상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침이 심해지거나 숨이 차고, 가래 색 변화, 흉통, 설사, 배뇨통, 입안 통증 등이 함께 있어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전에는 열이 시작된 시점, 체온 수치와 측정 시간, 최근 치료 날짜, 복용 중인 약, 마지막 혈액검사에서 들은 특이 사항을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가족에게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생활 공간과 수건을 분리하고 손 씻기, 환기, 마스크 착용을 실천하세요.

암 치료 중 발열은 원인이 다양해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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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검수: 김경표 대표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 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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