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 결과지 읽는 법: 암 걱정보다 먼저 확인할 항목과 추적 검사 시기
검진 결과지에 대장용종이 적혀 있다고 해서 곧 대장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혹처럼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과 관련될 수 있어, 내시경에서 발견되면 제거하거나 조직검사를 합니다. 같은 단어라도 실제 의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결과지에서는 용종의 개수, 크기, 위치, 제거 여부,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세요. 과형성 용종, 선종, 톱니모양 병변 같은 조직 결과에 따라 다음 검사 간격이 정해집니다. 스스로 위험도를 단정하기보다 용어의 의미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종을 제거했다면 그 용종에 대한 처치는 끝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추적 대장내시경 시기는 이전 용종의 종류, 대장 점막 상태, 가족력, 장정결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경우에 매년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온 뒤 일정을 다시 정리하세요.
혈변,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반복되는 빈혈,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가 있다면 용종 결과와 별개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음 검사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결과지는 보관해 두세요.
용어 설명, 생활 관리, 자주 묻는 질문은 원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원문 전체 보기위(we)건강내과의원 블로그
위(we)건강내과의원
- 주소
- 안양시 동안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342 BRICKS 5층
- 전화
- 031)382-7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