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치료 후 운동, 언제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통증치료를 받은 뒤 몸이 가벼워졌더라도 곧바로 강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조직 회복, 근력 저하, 자세 습관, 관절 움직임까지 모두 좋아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운동은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부담이 적은 관절 운동처럼 통증을 키우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중 통증이 점점 커지거나 다음 날까지 뚜렷한 뻐근함이 남는다면 강도나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아픈 부위만 단련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릎 통증은 엉덩이와 허벅지 근력, 허리 통증은 복부와 골반 조절처럼 주변 부위와 생활습관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림, 힘 빠짐, 밤에 심해지는 통증이 있거나 활동 재개 시점이 헷갈린다면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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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검수: 김경표 대표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 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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