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장염으로 못 먹을 때 영양수액이 필요한 경우
감기나 장염으로 입맛이 없다고 해서 영양수액이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이나 미음 등을 조금씩 자주 섭취할 수 있고 소변량이 크게 줄지 않았다면 휴식과 식사 조절을 우선하며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토나 설사로 물도 거의 마시지 못하거나, 입이 마르고 소변 색이 진해지며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 어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지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복통, 혈변, 반복 구토, 숨참, 의식이 멍한 느낌, 오래가는 고열이나 흉통·심한 두통은 단순 탈수로만 보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병, 심장질환, 신장질환, 면역저하가 있다면 수액의 양과 성분도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진료 전에는 증상 시작일, 체온, 구토·설사 횟수, 마신 물의 양, 마지막 소변 시간, 복용약과 지병을 메모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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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검수: 김경표 대표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 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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