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결과에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이 보인다면
위내시경 결과지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라는 표현을 보면 위암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소견만으로 암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위 점막이 오래 자극을 받으며 얇아지거나, 일부가 장 점막과 비슷한 형태로 변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중요한 것은 소견의 범위와 동반 요소입니다. 위의 어느 부위에 변화가 있는지, 조직검사를 했는지, 헬리코박터균 여부가 확인됐는지, 가족 중 위암 병력이 있는지에 따라 추적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전 검사와 비교해 새로 생긴 변화인지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에서는 짠 음식, 탄 음식, 과음, 흡연처럼 위 점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논현이이주내과의 원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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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검수: 이영홍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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